비가 밤새 세차게 내리다.....
오후부터는 이슬빛럼 내린
오락가락한 날씨였네요.
밤이 너무 차가움이네요.
요즘 저녁은 6시만 지나도 어둑어둑하네요.
자전거애 반사광이 없지만....
그래도 라이딩을 했네요.
올라갔다가 내려 오는 길에 행정복지 센터 입구에서 살짝이 한 컷....
도로가에서 마을로 들어서는 쪽은 가로등이지만...
건물이 있는 쪽도 가로등이지만....
없는 곳은...
캄캄함이라서 사고가 날 가능성은 엄청 높은 시골이네요.
무작정 달리고 싶을 때에는 달려야 하기에...
그러하지 않으면 답답함이라서....
래플에게서도 무작정 달리고 싶어지고 달려야 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라고...
여러분들에게도 래플의 좋은 결과를 함께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