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가을스러은 날이라고 찬양한 날은 하루로 반짝
이제는 공인된 표현차럼 쓰는 가을 장맛비가 다시 시작
와 어떻게 해 반짝 보는 날이 하루로 끝인지
이정도면 이제 우기도 공식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루 사이의 일기 변화가 비렴을 폭발시키진 않았을테고
설마 또 기온 변화가 생기려나요
그러러면 깜짝 추위라도 찾아와야 할 것 같은데
낮으로의 여전히 실린 열감이라면
깜짝 추위는 불가능일 것 같고 ^^
무튼 비염 지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다시 비염
제자리를 못잡는 계절이 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