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있었던 어제의 시간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고 있는데....
차갑고 쌀쌀하네요.
패딩을 꺼내야 하는 시점이 온건가 싶네요.
감기 걸리기가 딱인 쌀쌀함이네요.
따뜻하게 보온 하셔서 보내는 일요일이면 합니다.
오늘은 오후 3시부터 지원을 나가는 날이네요.
10월에 보통 축제들이 있다보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원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
늦게까지 일려나요.
왕평 가요제 결선이 있는 날이라서....
초대 가수들도 올 것 같네요.
가요제가 오후 4시부터니까...
끝날 때까지 지원일려나 싶기도 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기 조심요.
꾸벅~
지난해는 오전에 지원을 했기에...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