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20(월)은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투어 출장의 1차 투어 일정이 마무리 되는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이 평택이었기에 일정을 늦게 마치고 서둘러 귀가를 했더니 날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잠시 눈만 붙히고 오늘 회의가 있고, 1주차 투어 출장 돌면서 작업 진행한거 보고서를 만들어야 해서 일찍 나왔더니 졸리네요.
어제는 6천여보 밖에 걷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은 날 바뀌어 귀가 후 씻고 자료 정리하고 새벽에 잠들었다 아침에 나와서 오후까지 여러건의 회의 참석하고, 1차 투어 출장 다녀오면서 작업한거 보고서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네요. 그래도 7천여보 정도를 걸어 보았습니다.
- 10/20(월) : 6,170보
- 10/21(화) : 7,778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