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행사를 위해서 모의 행사를 하고 왔더니
너무 몸이 컨디션이 바닥이 나버려서...
저녁에 그대로 누웠더니....
새벽 3시쯤에 일어났더래요.
작은 커피잔에 쌀 반만 씻어서 밥 헤서
조금 전에 파김치랑 먹었더니...
더부룩 하네요.
그래서 지금 믹스 커피로 속을 달래는 중이네요.
밖은 이젠 겨울인가 싶은 쌀쌀함이네요.
오전에 동해쪽 지역이 비가 잡혀 있네요.
요기는 그나마 오늘 행사에는 지장은 없겠지만...
추위는 바람까지... 있어서 추울 것 같네요.
햇살이 있어야 좋은데....
컨디션이 엉망인데 행사는 가야 하는 입장이라 힘들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수요일이면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