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난등된 왕관등은... 따로 녹이거나 아니면 뗴어넨 상태에서 판매 예정이고
그림보다 판매가 어렵고 ...그리고 흔히말하는 도난제품 밀거래 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거래는 어려워서 몇년동안 보관한다고 해도 ... 그동안 다른 공범이 가만있을까여 ?
유명했던 미술관 도난 사건으로 네덜란드 미술품 도난 사건이 있는데
현제까지 진범 안잡힘..
보통 이정로 사다리차 관련해서 나오면 최소한 경비직원이 윗선에 문의하거나 할텐데 ...
그것도 아니고 ... 도난 사고 알자마자 ...입장객 나가라고 외치는 미술관 직원.....
다른 장소도 아닌... 대표박물관중에 하나인데 .. 영화 내용이렇게 해도 욕먹을정도의 내용이라
아니... 하다못해 금은방에서도 하는 보안업체 하면 사이렌등의 알림으로 바로 연락이 가는데
이건.... 보통 5분안에 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