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먹곤 티비를 보면서 느긋하게 있다가 어머니께서 삶아서 주신 밤을 하나 둘 까먹다보니
이제야 공원에 걸으러 왔습니다
바람도 불고 쌀쌀하기도 하고 그냥 잘까 싶었는데 또 하루 이틀 빼먹으면 더 나태해져 버릴까싶어서...
딱 만보만 채우고 돌아가야겠어요 ^^;;
다들 월요일 하루 수고하셨고 따뜻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녁 먹곤 티비를 보면서 느긋하게 있다가 어머니께서 삶아서 주신 밤을 하나 둘 까먹다보니
이제야 공원에 걸으러 왔습니다
바람도 불고 쌀쌀하기도 하고 그냥 잘까 싶었는데 또 하루 이틀 빼먹으면 더 나태해져 버릴까싶어서...
딱 만보만 채우고 돌아가야겠어요 ^^;;
다들 월요일 하루 수고하셨고 따뜻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