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추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겠다 싶어지는 겨울이 올 것 같네요.
방안에서도 손이 시리고...
라이딩 할때도 그러하네요.
손에 강직이 오면서....
손가락들이 굳어지네요.

영하 - 0.1 도 해가 나와도 기온은 엄청 춥네요.
겨울이 너무 빠르게 온 듯한....
가을의 실종....
찾기가 힘들어지는 거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매년 찾아 온다면....
가을은 반가운 손님이 되려나요.
뜨거운 커피 믹스 한 잔으로....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는 컨디션이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감기 조심요.
된서리가 내린 날이네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