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을 하루 만보 걷다가 2만보까지 늘렸는데 몸이 적응을
못한건지 피곤함이 남아있네요. 5천보로 줄이고 서서히 몸의 반응도
보면서 걸음수를 조절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서서히 적응이란게
중요함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의 오전이네요.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걸음수를 조금 늘렸더니 피곤함도 늘었네요.
2025.11.05. 0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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