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둘째 아침 먹여서 보냈네요.

오전에 커피를 한잔 했네요.


점심으로 계란후라이랑 팝콘치킨을 먹었네요.






오후에 1년을 또 준비한 면접을 보고왔는데 멘붕이 왔네요. 마친 후에 타이어 교체를 했더니
뒷타이어 공명음이 사라져서 좋았네요.

타이어 교체하러 오는길에 가구 선반 받치는거 찾아서 사왔었네요.


저녁으로 불고기랑 치킨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장모님을 모셔다 드렸네요.

집에와서 차에서 잠들었던 둘째를 침대에 재우고 캔맥주 한잔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