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투어 출장에 이어 각종 보고서 작업들을 프로젝트 종료일정에 맞추어 진행하다보니 잠을 정상적으로 못자게 되고 그래서 계속 커피를 많이 마시며 카페인빨로 버텨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커피 2잔을 들이 부으며 버텨 보았네요. 역시 이럴땐 라떼나 이런거 보다는 아메리카노가 더 카페인빨 보충에 나은거 같으네요.
12월초 최종 산출물 제출하고 프로젝트 전체를 마감할 때까지는 이런 일정이 지속될 거 같으네요.
지난번 투어 출장에 이어 각종 보고서 작업들을 프로젝트 종료일정에 맞추어 진행하다보니 잠을 정상적으로 못자게 되고 그래서 계속 커피를 많이 마시며 카페인빨로 버텨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커피 2잔을 들이 부으며 버텨 보았네요. 역시 이럴땐 라떼나 이런거 보다는 아메리카노가 더 카페인빨 보충에 나은거 같으네요.
12월초 최종 산출물 제출하고 프로젝트 전체를 마감할 때까지는 이런 일정이 지속될 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