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동안 이어진 투어 출장에 이어 사업 종료 기일에 맞추어 각종 보고서와 산출물들을 제출하느라 보고서 작성을 하느라 시간에 쫓겨 잠자는 시간이 일정치 않은데다 부족하다보니 매년 이맘때면 커피를 때려 부으며 버텨보게 되네요.
오늘도 뜨아와 아아 두 잔을 때려 부으며 카페인빨로 버티며 각종 사업 종료 산출물 작성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어지다보니 커피를 이리 때려 부어도 졸리네요.

12월초 마지막 종료 산출물까지 다 제출하고 올해 진행한 사업 완료 보고를 하고 나면 이런 상황에서 벋어날테니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버텨 보아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