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토)은 오늘까지 보내 달라는 자료 요청건에 대응하느라 어제 숙소에 머물며 오늘 새벽까지 자료 작성 작업하다가 잠시 눈만 붙히고 나와서 마무리를 해주고, 12월초까지 제출해야 할 올해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종료 산출물 작성 좀 하다가 귀가하느라 별로 걷지를 못했네요.
5천여보를 걸었네요.
- 11/17(월) : 11,754보
- 11/18(화) : 10,113보
- 11/19(수) : 11,045보
- 11/20(목) : 4,153보
- 11/21(금) : 6,778보
- 11/22(토) : 5,323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