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하늘은 포근해진 날씨처럼 맑은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었네요.

오전에 어제에 이어서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아내라 아이들이랑 처가에 가 있다고해서 퇴근을 처가로해서 저녁을 먹었네요.

집에와서 바로 운동을 갔는데 프로틴단백질이 어제 마지막이라 오후에 주문을 했네요.
스미스 머신으로 하체운동을 100Kg 10개까지 6세트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350Kg 20개씩 6세트를 했네요.

레그 익스텐션은 45Kg 10개까지 6세트 했었네요.

레그컬은 시간이 모자라 35Kg 10개까지 3세트로 마무리 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