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터 조립을 부업으로 하고픈사람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격일 근무를 하다보니까
제가 시간이 좀 있어서 사무실에 출근하면 하루에 컴터 5대정도는
조립을 할만한 여유가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분들 몇분하고 친구한테 컴터 조립을 수십대 해주었는데요
그분들이 쓰던 중고컴터를 광고지(교차로 등)에 게재했더니 학원쪽에서 연락이 와서
중고컴터 몇대를 판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 원장님께서 저를 인상이 좋게 보셨는지...
컴터학원 관리(하드웨어)를 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와서 일주일에 한번씩
제가 시간날때 윈도우포멧 하드디스크 점검등 전체적인 관리를 해주기로 했답니다
기름값 정도는 나올것 같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까 욕심이 조금 생기네요
사업자 등록을 내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간판을 내고 점포를 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절대로 직업이 아니고 부업으로 고려중인 겁니다
많은 돈을 벌리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경험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충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