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중반쯤에 용산가서 컴퓨터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샀던 사양이 펜티엄150mhz에
램8mb 팬텀5.25인치 빅풋하드 2.1g
4배속시디롬
14400bps전화모뎀
15인치 배불뚝이브라운관 모니터
대략 이정도였는데
그때만 해도 컴퓨터 가격이
왜이리 비쌌는지요..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중에 업글하려고
2.3기가 하드 하나 추가하는데 20만원
램 64mb로 올리는데도 수십만원
시디롬 16배속 하나 사려해도 10만원이 넘었고
56600bps 전화모뎀 하나만 사도 5만원이 넘던 시절이니
모뎀에 전화선 연결해서
하이텔 나우누리등을 이용해서 챗팅하다보면
한달 전화요금 수십만원나와서
부모님께 욕 엄청먹던 생각도 나고.
옥소리같은 사운드카드 생각도나고
부두시리즈 글픽카드와
엔비디아 리바tnt 같은 글픽카드 생각도 많이 나네요.ㅋㅋㅋㅋㅋ
부품 하나 사겠다고 용산을 뛰어 다녔으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