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윈도우즈 업데이트 하는 동안 잠깐 눕는다는 게 그만 잠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떠 보니 지금 이 시간이네요.
시간이 늦어서 뭐 끓여 먹기도 그렇고 사실 귀찮기도 하고 냉장고를 뒤져보니 제사 지내고 남은 약과가 보여서 우유 한 컵과 같이 먹으면서 다나와 둘러 보는 중입니다.
오늘은 보니 깜짝 출석 체크 이벤트가 있었는가 봅니다.
1000 포인트 주는 이벤트로 보이는데 안타깝게 선착순 20명으로 끝났네요.
다나와는 매일 들어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네요.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