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조립하거나 구입후 버릴때까지 케이스를 열지 않고 쓰는 사용자에게는 와 닿지 않는 이야기지만 컴퓨터 가게를 하거나, 부품 업그레이드가 잦거나,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분, 주변기기 리뷰 쓰는 취미를 가진 분은 이해하실겁니다.
부품 착탈이 잦아 파워 IDE 케이블 전원 케이블이 빠지는 경우가 많고, 냉각팬 커넥터는 케이블이 가늘어 꺾임으로 끊김이 잦아 충동적으로 구매 했습니다.
얼마 안하는데 평생 쓰지머...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말입니다.
아래는 끊기거나 빠진 경우의 예시입니다.
특히 저렇게 일부가 끊겨 못쓰고 있는 팬이 여러개 있습니다.
아래 팬에 맞는 부품도 중국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케이블까지 조립된 커넥터를 사서 케이블을 연결할까 하다가 그렇게 하면 깔끔하지 않을 것 같아 부품을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팬 케이블을 조립하기에는 이빨이 너무 큰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품이 도착하면 알게 되겠죠.
나무 크면 맞는걸 또... 사야하나?
■.구매한 클램프 도구 툴 세트
■.알리에서 구입
약 26불 줬습니다.
■.사용법 동영상
https://cloud.video.taobao.com/play/u/2201225847772/p/1/e/6/t/10301/232214555576.mp4
다 싼 제품도 있는데 모르고 비싼걸 샀네요.
1만원 이내 제품도 많습니다.
■.셋트로 온 부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