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들과 나비들이 자주 찾는 핫스폿을 지나치다가

꽃 위에 앉아계시는 유명한 음악가 선생님

뮤지션 겸 싱어송라이터 한 분을 발견했어요.

작사, 작곡, 연주, 노래에 모두 능통하신 베짱이님!

하여, 재빨리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어요!

~(^o^)~

아, 역시 저명한 음악가들은 파파라치를 싫어하나 봐요.

사진을 찍자마자 마치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겨우 두 장밖에는 못 찍었어요.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