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나타나서 호흡기 걱정 많이 되시죠.
우려했던 것보다 청정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먼지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 보이면서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이 동풍을 맞는 동해안 지역에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밤부터 모레까지 동해안에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영남과 제주도에도 적게는 5mm, 많게는 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모레는 전남 지역으로도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서울이 17도에서 18도를 보이면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3도, 안동 10도, 부산 16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또 출근길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겠습니다.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한낮기온 자세히 보시면 서울 22도, 청주 20도, 창원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공기질 청정..저녁~모레 영동·남부 비
2019.10.23. 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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