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새벽까지 유튜브 보면서 놀다가 새벽 4시 넘어서 좀 먹고 또 보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점심 때까지 자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센서 등 고장 나서 갈아야 되는 곳이 있으니 좀 와서 도우라는 부모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마침 점심 때라 씻고 점심으로 고등어 구이 먹고 가서 고장이 난 센서 등 2개 냉큼 갈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센서 등 교체는 작업 치고는 간단한 일이라 금방 끝냈습니다.
돌아오니 오후 4시 쯤 되었었는데 인터넷 둘러보니 어느덧 저녁이네요.
이제 저녁 먹고 다나와 둘러봐야겠습니다.
사진은 오늘 새벽에 먹은 아침? 야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