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일이 터져서 그거 처리하니 하루 다 지나갔네요.

일이 생겨도 일찍 생겼으면 좋았을 것을 명절 앞에 그것도 오후 늦게 이러니 도무지 어떻게 손 쓸 길이 없겠다 싶었는데 운 좋게 일단 임시로 해결을 해 놓긴 했습니다.

설 명절 끝나고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늘은 다행히 끝을 내긴 했네요.

새해라면 새해인데 이렇게 갑자기 일이 생기는 걸 보니 올해 운이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