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지역 주민들 라쿤시티처럼 차단하지않고 대충 검사후 막 내보냈다가 뒤늦게 봉쇄조치하고
환자 1명에 의료진 14명이 감염되고 치료하던 의료진 1명 사망하고 중국 공산당의 언론 통제로
축소/은폐중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사망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태 파악을 위해 홍콩 바이러스 제 1 권위자가 우한 방문했더니 증거 다 없애고
청소까지 번쩍번쩍 시장도 폐쇄해버려서 역학조사도 불가능하고 답없어서 익일 도망치듯
귀국해버렸고 언론에서는 발병 원인을 뱀,쥐, 박쥐 기타 동물일것 같다는
주먹구구식 카더라만 난무한다고 하네요
인구 1천만 지역에 최소 수천명 이상은 감염된것으로 추정되는데 춘절 지낸다고
전국으로 흩어지는 바람에 도시가 텅텅 비어서 이미 늦었다고 판단해 바로 귀국했다고 합니다
25일 기준 현지 간호사 영상에 의하면 현재까지 9만명이 감염되고 2차 변이까지 발생하면
대재앙이 닥칠수 있다고 경고하고있고 통제불능에 춘제기간으로 수억명이 교차하고
잠복기가 20일이라 이후가 더 문제랍니다
순식간에 아시아,유럽,호주, 북미,남미, 캐나다까지 확산되고 있는데도 짜장이
장악하고있는 WHO에서는 인간끼리 전염된다는 증거가 없다고 거짓말하다
들통나고 전세계적 국가비상사태 선포 직전인게 현재까지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덩어리인 살아있는 쥐까지 날로 먹어대니 더 심각한 질병이 발생해도 이상할게 없네요.
우웩 - ㅠ -
대충봐도 언론에서 보도하는것보다 훨씬 심각해보이는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