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가 함께 집을 짓고 있네요. 뭔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주의 반환점인 수요일이네요. 오늘 오후부터 이번주도 내리막이니 힘내봐야겠습니다. 날씨도 제법 다시 풀리고, 이제 정말 봄이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되네요.
기온이 오르고 하면 저절로 코로나 이슈도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른 마무리 되길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