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정상이었고 한동안 조립안했다고 몇가지 잊어버린 제 실수였네요.
일단 메인보드 메모리 슬롯에 우선순위가 있었다는 걸 잊었고
라이젠 2600인데 외장그래픽카드 안꼽고 테스트 했다고 합니다...
비프음 5번 울린다고 애꿏은 CPU 탓만 했네요.
NVMe SSD 사용하고 있었는데 메인보드 장착한채로 강제로 껐다켰다 해서 그런가
윈도우 깨져서 윈도우 진입도 못하길래 오늘 조립한 후 윈도우까지 새로 설치했습니다.
A/S센터 가느라 반차를 날리고, 삽질해서 시간을 날리고 이제 조립도 접을때가 됐나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하루종일 시끌벅적 했는데 개인 위생 관리 잘하시고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