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다나와에 들러보는 하루의 소소한 재미
일퀘가 시작되고 글들이 많아졌어도
새해 시작되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시간 가는 것에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ㅋ 일퀘에 탕진잼까지 시작되고 나니
글의 양이 어마어마해지는 수준
거기에 월말까지 시작되고 있어서 빠듯
이제는 진짜 정신 차리고 일퀘나 탕진잼 모드로
시간에 한정을 두고 읽고 댓글 달기를 해야 할
더 많은 글에 댓글을 달 수 없음에 미리 지송~~ ㅎ
다양한 변수가 만들어 낸 테니스 한일전 ㅎㅎ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