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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감염지 된 교회…예배 포기 못하는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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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08:31:03
조회 수
1220
17
댓글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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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있는데도 예배를 못멈추는 이유는

뭘까요.

누리꾼들은 각 교회의 판단에 맡기기엔 상황이 너무 심각한 것 같다 코로나19를 막는데 교회만

빠지나 헌금 같은 돈이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교회 셧다운은 어렵다고 보면서도 교단 차원의 예배 자제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가 국가적으로 심각한 상태에서 자발적인 참여에 맡긴다면 이번 코로나19

가 더욱 장기화 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대부분의 교회는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외에도 특별예배를 편성해 일주일에 3~4일씩 교인이

모이며 교인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삶이 이뤄질 정도로 결속력이 강해 코로나19와 같은 병이

퍼지기 좋은 환경이라는군요.


큰 목소리로 기도하는 통성기도와 노래 부르는 찬양도 빠른 전파의 원인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율에 맡기지 말고 정부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강제적으로라도 차단을 해야

겠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고액의 벌금이나 징역형도 고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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