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신욕을 하고 갑자기 삘을 받아서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시간을 훅갔습니다.

잠이 바로 안와서 한 행동이었는데, 이게 트리거가 되어 아직까지 못잤네요 ㅠ

그래도 내일은 늦잠을 잘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어보려 합니다.

뭔가 묘한 긴장감... 같은게 자꾸 들어서...

오묘한 상황이네요.

푹자고 나면 불안감도 사라지겠죠.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