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들에서는 진즉부터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중인데
대용량 한 통이 24시간 이전에 떨어지는게 보통이라서
비용도 점점 부담스러워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량이 많은 만큼 대량구매를 해야 해서
구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슬슬 신경이 쓰인다고
일반 회사나 가정 차원을 생각해서
사재기가 필요한 물품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많은 모든 것들은 케바케라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제품을 만지고 하는 일들이 많다 보니
사용량이 차원이 달라지는군요
다들 어려운데 그 와중에 지킬 것은 다 지켜가며
열심히들 이겨내고 있으니 옆에서 봐도 존경심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