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월도 매일매일이 마지막 요일이 되는 마지막 7일의 일정을 시작하면서
오늘은 3월의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영화관도 코로나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4월 개학 계획 일정을 맞추는지 슬슬 개봉을 미루기만 했던 영화 개봉이 정상적으로 시작되려는 움직임이군요
오늘은 지난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가 개봉을 하는~
대체로 알만한 사람은 알 배우 주디 갈란드 관련 영화
이 시기 과연 얼마나 관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무튼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리려는 계획을 한 사람들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