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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를 영안실로...'사망자 폭증' 스페인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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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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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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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밀려드는 환자를 모두 치료할 수 없어 스페인 의사들이 누구를 죽게 내버려둘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사망자가 폭증하자 시신을 수용할 시설조차 모자라 아이스링크를 임시 영안실로 활용하기까지 하고 있다.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대기실에서 사망하는 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마드리드에 위치한 라파즈 병원의 방사선 전문의인 다니엘 베르나베우는 "우리는 (환자들에) 완전히 압도당했다"며 "너무나 많은 사람이 동시에 죽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를 먼저 죽을 수 있게 내버려 두는가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중국이나 이탈리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날 스페인 보건부에 따르면 스페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새 738명 늘어난 3434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사망자 증가 폭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이로써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중국(3287명)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인보다 사망자가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7503명)뿐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까지만 해도 대규모 집회와 행사 참여를 독려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당시 스페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89명에 불과했다.

확산 우려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던 시점이었지만 이날 마드리드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는 12만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레네 몬테로 양성평등부 장관과 산체스 총리의 부인 마리아 베고나 고메스 페르난데스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13일 뒤늦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 검사키트 등이 심각하게 부족해 의료진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4000여명의 의료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스페인 전체 확진자의 12%에 달한다. 이탈리아(8%)나 중국(4%)보다 높은 수치다.

스페인은 상황이 절망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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