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총기가 흔한 나라라 강력하게 대처하는게 당연합니다
운전자들 검문하다가 총격 당하는 경찰들이 흔한나라다 보니.. -_-;;
가해자 인권만 있고 피해자 인권은 전무한 국가와 피해자 인권 최우선,
가해자 인권따윈 감방 흉악범들 틈에서나 찾으라는 국가와의 차이라고 해야하나요
미국에서는 일단 난폭운전 적발하면 경찰들 총기에 손부터 갑니다
자동차로 경찰을 비롯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주 오래전 재미교포 한분도 마약인지 음주인지 범죄 용의자인지 모르겠지만
마트 주차장에서 파킹후 내리라는 지시 무시하고 전진 후진 삐걱대다가 출동한
경찰이 쏜 총탄 수십발 맞고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근거리에서 경찰 여럿이 권총을 난사해버리더군요
그런데, 미국 경찰 총격으로 검색해보면 충분히 이해될겁니다
저러다가 총맞고 부상,사망한 경찰들이 많아서 지시불응하는 사람들 좋게보질 않습니다
학교에서 학부형이 난동피우다가 출동한 경찰향해 권총 발사, 아이들이 보는
현장에서 죽기도 했죠
한국에서 저러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여성단체,인권단체 들고 일어나겠죠?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돈,빽,보험으로 대충 합의보고 끝내자는 분위기가 만연하다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