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고기 구워 먹자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좋긴 한데 자꾸 나오는 배와 허리의 살들이 참 고민입니다.

자유게시판 잠깐 돌아보니 슬슬 여름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는 글도 보이고 옷도 정리했다는 글도 보이네요.

저도 반팔 꺼내 놓긴 했습니다.

이제 더 추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