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것도 그렇고 부모님 것도 그렇고 참 어렵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알아서 쉽게 다 되었었는데 직접 신고를 하려니 쉽지 않네요.

아무리 봐도 글자와 숫자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녁 시간을 다 투자했지만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면 알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이제 신고 기한이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꼭 잘 신고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