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1kg당 2만3천827원으로
2017년 7월 26일 2만4천267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638813&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