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방과후 교실 강사를 해서 하나 저렴하게 업어왔네요. 그냥 가지고 가라는거 기어이 원가는 주고 왔습니다 : )
평상시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자그마한 것부터 시작해서 좀 더 큰걸로 가봐야죠. 장난감 수준이라도 시작을 해봐야 의미있는지라 ㅎㅎ
2020년 저를 위한 첫 선물입니다.
친구녀석이 방과후 교실 강사를 해서 하나 저렴하게 업어왔네요. 그냥 가지고 가라는거 기어이 원가는 주고 왔습니다 : )
평상시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자그마한 것부터 시작해서 좀 더 큰걸로 가봐야죠. 장난감 수준이라도 시작을 해봐야 의미있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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