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무지 좋아합니다. 인터넷만 하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근데 돈은 없고....... 그건 아닌데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앱코라는 회사 제품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나와 검색에 검색을 하다보면 가성비로 앱코 제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여튼 집에 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컴퓨터를 구매 했는데 또 앱코 제품이 포함되 있더라구요.
근데 산지 얼마 안되 고장 ... ㅠ ㅠ
뭐 고장 있을 수 있죠. 저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서 서비스 담당을 하고 있으니....
근데 대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친절함과 신속함 오~~~~~
대기업의 서비스를 원한게 아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만족을 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고객이 또 찾게 되죠.
믿고 거르는 앱코가 될뻔 했는데 이젠 믿고 사는 앱코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