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귓가에 들리는 날개짓소리. 뭐야 그러면서 비몽사몽 1분쯤 있는데
갑자기 배를 스치는 게림칙하고 변 묻은 것 같은 느낌...
으아!! 하면서 소리는 질렀지만 잡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전기모기채도 없고 향킬라도 없고 책받침처럼 두터운 물건도 없고...
MI 전기모기채가 좋다는데 지인에게 다이소에서 산거로 사용법 좀 배우고 구매해야겠습니다.
아 참고로 그 나방은 화장실 불 환히키니 그 안에 들어갔고
그대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지금 확인하니 없네요.
그지같은 나방이 들어와서 새벽에 일어나 지샜네요.
2020.06.07. 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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