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인 가게를 만낫습니다.

컴마켓(서윤컴퓨터), 펭귄컴(서윤컴퓨터)

삼성 시금치 6월 29일에 주문했는데 20년 7주차

골드핑거에 장착 흔적 (슬롯에 꼽앗다 빼서 긁힌 자국)

중고를 팔아먹는 업체입니다.

뭐 어차피 조금 지나면 또 가게 이름 바꿔서 장사 하겟지만, 그저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고, 자기전에 투덜투덜거려봅니다.

참고로, 국민오버만 딱 먹고 더이상 올리지도 못하는 뿔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