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다되어서 통장을 교환할려고 은행에 갔었습니다. 대기중이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은행원에게 왜 은행에 돈이 없냐고 하면서 대화를 하고 나가시더군요 아마 5만원권돈을 바꾸러 오셨나 생각이 들지만 은행에 돈이 없을리가 없다는 생각은했죠 제가 통장을 교환할때 통장에 돈이 들어있는거 보고 은행원이 주택예금인가 가입하라고 해서 다음에 하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은행에 현금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은행 예금 이자가 1,5%이상이었는데 지금은 0%로 떨어졌죠 아마 0.6~0.8정도 될껍니다. 아무래도 은행에 돈을 넣어놓는것 보다 다른데로 현금이 이동했을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세금은 오르는데 이자는 떨어지니 아무래도 자금이 많이 빠져 나간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점점 먹고 살기가 힘들어 지겠죠
며칠전에 은행에 갔었는데
2020.07.11.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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