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장마철 비 엄청나게 쏟아 지는데... 우산 1개는 어제 잃어 버리고.. 아마도 식당이나
어제 다녔던 곳중에서 놔두고 온듯한 ㅠ 1개는 오늘 헬스장 우산 꽂이에 꽂아 놨는데...
운동 끝나고 오는길에 보니 대1쪽이 뿌러졌네요.. ㅂㄷㅂㄷ...
아마도 다른 회원이 자기꺼 넣다가 뿌러진거 같은데....
저는 비 맞는거 싫어서 항상 장우산만 구매를 하는데... 이렇게 이번 장마철 장우산 2개나
날라가 버리는군요.. 아직 비 소식이 많던데... ㅠ 장우산 하나 또 구매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