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과일 사러 갔다가 집에 온 거리를 합쳐서 1km 정도를 걸었는데요.
상의, 하의가 다 젖을 정도로 땀이 그냥 엄청나더군요.
날씨는 체감상 아주 더운 날은 아니었는데, 과일이 무거웠던지! 오늘 여름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다를 더위 조심하시고요. 닭 요리나 오리탕으로 꼭 몸보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그리 덥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더웠네요.
2020.08.05. 2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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