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평가기준(CC) 인증 적체에 대한 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CC인증 발급 기간이 지난해보다 약 두 배 길어진 상황이라 CC인증 없이는 사업이 불가능한데도 관계기관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보니 업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가 봅니다.
업체들이 이게 없으면 사실상 공공사업에 참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사활이 걸렸다고 할 수 있는데, 개발해서 인증 신청을 해놓고 6개월에서 1년이 걸려 버리면 사업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
좀더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네요.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