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철에 500mm 큰비가 온다고 했는데도 고작 4mm가 온 지역도 있고 비가 안 온다고
했는데 비가 퍼붓고 반대로 비가 온다고 했는데도 안오고 이런식인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최고의 장비로 예보 적중률이 46%로 절반도 안되는 예보는 중국산 레노버라는 업체의 슈퍼컴퓨터
로서 2015년 2월에는 레노버가 노트북에 슈퍼피시라는 악성코드를 심어놨다는 논란도 있었고
레노버는 앞으로 어떤 기기에도 슈퍼피시를 설치하지 않겠다고 하여 레노버 슈퍼컴퓨터로 기상청
예보 장비로 채택이 된적이 있습니다.
중국 업체의 앞으로는 슈퍼피시를 심지 않겠다는 말 한디디에 좀더 저렴한 기상청 슈퍼컴퓨터로
채택된 이유입니다.
중국산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백번 말해 뭣합니까 제품마다 제 성능과 기능을 못하고 백도어를
심어 전세계의 정보를 빨아들이는 것이 주 임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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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20년 장마에 기상예보가 있으나 마나한 일을 겪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