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출근길 안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IP
2020.09.03. 06:06:11
조회 수
290
10
댓글 수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늘 출근길에도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순간최대풍속 초속 5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안전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남, 전남, 전북동부, 제주 등에는 많은 비가 예상되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습니다.

서울, 경기는 이날 출근길까지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강수량은 이날까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경남, 전남, 전북동부, 제주, 울릉도, 독도에서 100~300㎜로 예상된다. 강원영동, 경상동해안, 제주산지에는 400㎜가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충남남부 제외), 전북(동부 제외), 경북(동해안 제외)에는 100~200㎜, 충청남부, 전북(동부 제외), 서해5도의 예상강수량은 50~150㎜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비는 오전 9시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낮 12시께), 중부지방(오후 6시께) 순으로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영동, 전남, 경상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72~144㎞, 초속 20~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태풍 이동 경로와 가까운 제주, 경상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108~180㎞, 초속 30~50m 수준의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또 경상해안 일부의 경우 태풍의 중심이 최근접할 시기에 최대순간풍속 시속 180㎞, 초속 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야외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풍력발전기, 철탑 등 시설물 파괴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바람에 날리는 시설물에 의한 2차 피해 등이 있을 수 있고, 해안가나 높은 산지에 설치된 규모가 큰 다리, 도서 지역은 바람이 더욱 강하게 불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의 더위는 주춤할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20~26도, 낮 기온은 25~32도로 전망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다나와 흑백 콤-퓨타 참관기
휴일 아침도 커피 2잔의 카페인빨로 버티며 시작했습니다. (1)
주말이라 광고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1)
지난 주 주간보다 4계단 올라가서 랭킹 2위 했네요. (7)
습도 높고 선선한 날씨에 일요일이네요. (4)
비 내리더니 햇살.... (6)
미세먼지가 심한 일요일의 오전이네요. (9)
이번 주는 2계단 내려간 12위~ (12)
카 카 카레~ (7)
따뜻한 목소리 (7)
가을철 천연보약! / 단감과 홍시의 놀라운 효능! (13)
황금어장을 만난 오만의 어부들 (9)
햇살이 너무 좋은 아기 카피바라 (8)
비그쳤네요 (4)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5)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8)
[주간 랭킹] 지난주 다나와 주간활동순위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5위였습니다. (8)
`흑백 콤-퓨타 PC 갬성 전쟁` 조립 행사에 도우미로 다녀 왔네요 (13)
5초 뒤에 눈치 채는 사진 (6)
LA 불금의 교통 상황 (7)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