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랑크 소시지에 칼집 내서 굽는 것만 직접 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한 포기김치와 반찬가게에서 사온 연근조림으로 저녁식사했습니다. TV에서 프랑크 소시지에 칼집 내서 문어 모양도 만드는 등 예쁘게 굽는 걸 보고 따라 했는데, 프랑크 소시지에 직접 칼집을 내보니 솜씨가 부족해서인지 모양이 예쁘게 나오질 않네요.
구운 프랑크 소시지와 김치 연근조림으로 저녁식사했네요.
2020.09.19. 2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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