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가 정말 짧은것 같아요.
얼마전만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밖이 환했는데
지금은 어둡고 적막하네요 가끔 청소차량 이동소리만 나네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말은 집에서 보냈네요.
토요일날 아버님댁에 잠깐 다녀온것과 마트 장보러 장깐 간것 말고는
밖을 나가지 않았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삷 자체가 완전히 바꿔는것 같아서 정말 힘드네요.
이제는 월요병이 아닌 코로나때문에 매일이 힘든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제발 개인적인 행동 이나 이기적인 단체의 행동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코로나 확산세를 맞지 못하면 다른 국가들처럼 정말 크게 번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에서도 더이상 통제를 하지못할것 같네요.
지금도 매일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통제를 못할정도가 되면 그건 상상하기도
싫네요.
정부의 지침대로 행동하고 지켰으면 좋겠네요.
월요병으로 힘든 하루가 아닌 코로나가 점점 줄어서 희망이 생기는 월요일이
되었으면 하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한 상상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