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펌)옛날 컴퓨터들이 486 586 라고 불렀던 이유

IP
2020.10.12. 20:31:38
조회 수
1388
6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첨부이미지

 바로 CPU 네이밍이 486이였기 때문

인텔에서 PC의 개인보급화를 위해

내놨던 CPU다 하지만 초창기 486컴퓨터 가격은

400만원선 ㄷㄷ

 

아니 깔리고 깔린게 486이였는데 

무슨 그렇게 비쌋소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그건 바로 586의 등장때문이였다.

 

첨부이미지

인텔에서 본격적인 PC대중화와 다른 기업과의

초격차를 위해 586을 출시하면서 

486의 가격을 대폭낮춰 100만원대로

개인PC를 구매할 수 있게됨

(지금은 그 저 빛사수...)

 

원래는 모델 넘버링상 586 출시차례였으나

암드와 모델명에대한 분쟁이 발생하여

그 유명한 펜티엄이란 이름으로 출시가 됨

 

그리고 바야흐로 그 당시 초딩들의

"우리집 컴 686이야"

 하면 모두 다 오....하게 됬던 게

 

 


첨부이미지

사실은 이 펜티엄2였던 것 

 

 

이 후로 출시되는 cpu도 786이니 종종 부르긴 했었지만

 

이 뒤론 펜티엄3다, 펜티엄4다 ,

울집 듀얼코어다, 램 256메가다  라고 바꿔말하게 된다..

사촌형 집에서 486으로 처음 삼국지3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이번 주는 7계단 내려간 17위~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한테서 계속 ‘꽃다발 선물’이 와요” (2)
중국 청두의 도로 (2)
뱃사공 (3)
비 내리는 시간.... 차 한 잔을.... (2)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2)
비 소식이 있습니다. (3)
2400일 연속출석 인증합니다. (10)
일요일, 구름 많은 하늘 뒤로 맑음 (4)
10월 25일 박스오피스 (5)
오늘은 오후에 운동 다녀왔네요. (3)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4)
은근히 그리운 엄마표 도시락 (3)
약사도 놀라는 한 방에 5억, 20억짜리 주사 (3)
하루에 한번은 비가내리는듯 (3)
화폐상 습진 때문에 고생 좀 했네요 ㅎㅎ (12)
포인트 마켓 스벅 아아는... (6)
래피드트리거 키보드 찍먹해봅니다 (3)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공 10/26~31 개봉 예정작 정보입니다. (9)
10/25(토) 7,194보를 걸었습니다. (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