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어제 사온 알타리 5Kg 한 박스 손질해서 총각김치 담그고 어머니 산소 다녀오니 하루가 금세 지나가네요. 저녁 늦게 집에 와보니 동생이 아버지 드시라고 소불고기와 감자국을 끓여 놓고 갔네요. 아침에 담근 총각김치와 감자국에 소불고기 반찬 해서 저녁 먹으니 맛있네요. 역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준 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소불고기 먹었네요.
2020.10.25.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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