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지내나 안부나 물을겸 전화 했는데 대학 동기들 모여서 술한잔 하고 있다고 넘어 오라고 아우성 이네요 ㅠ 월요일 부터 술은 부담 스러운데.. 수화기 넘어라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구 난리를 피우니;;... 안넘어 갈수도 없고 결국 지하철 타고 넘어 가고 있네요.... 낮에 전화 할걸 그랬나 봅니다 ㅠ
친구에게 괜히 연락해서 크흠;;....
2020.10.26. 2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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